MS에서 향후에 주요 사업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사례가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MSCUI(Microsoft Health Common User Interface) 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 정보 서비스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실제 구현을 위한 툴킷과 샘플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최근 컴퓨터 기술이 DNA나 단백질 구조 등 복잡한 생체 정보를 처리하고 표현하는데 활용되는 한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UI 의 개선을 통한 UX 향상이 주요 이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Video: Microsoft Health Future Vision

신발에 헬스케어를 접목시킨 나이키 플러스의 경우를 보면 이러한 모습이 벌써 조금씩 실생활에 가까워져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출저 : 황리건님의 UX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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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블랜드 2010/03/19 04: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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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철저한 현지 생활관리를 통해 미국식 매너와 생활태도를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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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뉴욕사랑 2010/04/23 2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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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뉴욕사랑 2010/04/24 13: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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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뉴욕사랑 2010/04/26 14: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수반운영,미국 동부 명품캠프!!!

    -한 클래스에 7명 이내 소수정예반 운영

    -미국인 현직교사들로 구성된 신뢰있는 교사진

    - 미국인 학생 도우미들과 연결( 1:1수업효과)

    -미국 또래 학생들과 우정 교류

    -팀빌딩을 통한 미국식 매너 지도

    -미국인가정과 한가족처럼 지낼수 있도록 한가정 두 명씩만 배정됨

    -캠프후에도 미국인과 서로 영어로 연락하며 교류할 수 있음

    -철저한 관리 시스템 (캠프동안 한국어 사용 금지하며, 영어적 사고능력 향상)

    -하버드대학 및 아이비리그 포함 미국 동부의 유명한 곳 매 주 탐방

    -캠프관련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 013-0299-8458 (한국에서 시내통화료 적용/ 한글문자 수신 가능)

    -noahthedog@hotmail.com

    _www.philly.u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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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뉴욕사랑 2010/04/29 13: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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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칼럼/댓글 잘 보았습니다.
제목이 강렬(?)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가지 느낀 바가 있어서 조금 적어봅니다.

1. OpenGL이건 Direct3D이건 아무 상관 없다

이건 무슨 소린가 하면, 현실적으로 '팔리는 게임'들은 요즘 대부분 멀티 플랫폼으로 나오는 추세입니다. 죽으나 사나 PS계열에만 붙어있을 것 같던 게임들이 XBOX계열로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콘솔이 많이 팔렸다는 이유로' 타사의 휴대용 게임기로 어떤 게임들이 이식되고는 하지요. (이식이라기 보다는 새로 개발한 것이겠습니다만..)

'팔린다'라는 전제 하에, 게임 개발이 Direct3D로 이루어지건 OpenGL기반이건 사실 만드는 쪽에서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어쨌든 일정 수익 이상을 보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 코나미건 남코건 스퀘어에닉스건 어디건 간에 얼마든지 '재탕' 정도는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애플이
1. '잘 팔리는' 게임용 콘솔을 내놓거나
2. 게임용의 고성능 보급형 머신을 내놓거나
둘 중 하나를 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따져야 할 문제이지, 게임 개발사가 OpenGL로 개발을 하느냐 Direct3D로 개발을 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라 보여집니다.


2. 애플은 죽었다 깨나도 콘솔을 못 만든다.

아, 물론 기계야 만들 수 있겠지요.
하지만, 콘솔은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 이상의 시장지배력을 가진 독점적 하드웨어를 배포할 수 있느냐 하는 능력입니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팔리지 않으면 말짱 황이지만 (피핀도 성능은 좋았죠), 하지만 하드웨어가 부실해도 보급량이 무시무시하게 많으면 (NDS) 기존 판도(PSP)를 뒤집어 버릴 수 도 있다는 거지요.

근데 과연 서드파티도 없고 (심지어는 맥용 게임 서드파티도 부실한 마당이죠?) 서드파티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부을 수도 없는 애플 입장에서 팔릴 지 안 팔릴지도 모르는, 혹은 서드파티가 달라붙을지 아닐지도 모르는 콘솔을 대량에 저가로 시장에 공급하기에는 여러운 점이 많지요.

하다못해 XBOX같은 경우 기존 소니/세가/닌텐도의 2강1약(혹은 강중약;;) 구도에 뛰어들면서, 상대적으로 개발하기 쉬운 플랫폼 (사실상 개조판 PC머신이라는 점과 DirectX사용.)이라는 강점에 힘입어서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기라도 했지만, 맥같은 경우는 그러한 장점도 없지요.
(참고로, 대체적으로 일본 개발사들은 북미나 유럽지역에 비해 DirectX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집니다.)

결국 애플이 콘솔을 만들어서 팔 여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 개발비나 투자비용이면 차라리 기존 라인업을 강화하는 게 낫지요. 여러모로.


3. 게임용의 고성능 보급형 머신? 프로 라인업 말아먹으려고?

애플이 만약 게임용의 고성능 보급형 머신을 만든다면?
일단 프로 라인업의 판매량이 급감할겁니다.
애초에 아주 high-end한 성능을 요구하는 분들이야 별 상관 없겠지만.
그래픽카드가 약간 아쉬운 분들의 경우 맥프로나 맥북프로를 굳이 살 이유가 없어지지요.

단순히 생각해 봐도, 맥북에 맥북프로에 준하는 vga, 그리고 아이맥에 맥프로에 준하는 vga가 달리고
각각 맥북-맥북프로, 아이맥-맥프로의 중간정도 가격에 팔린다면?

이래저래 엔트리모델(맥북/아이맥)과 프로모델의 점유율만 깎아먹고,
쓸데없이 유지보수해야 하는 제품군만 하나 늘어나는 겁니다.
맥북 판매량 깎이는거야 뭐 큰 문제가 안되겠지만, 프로 라인업의 경우는 타격이 크겠지요.
(물론, 위와 같은 이유로 타사의 제품을 구입하던 유저들의 유입현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타겟층을 확실하게 잡고 제품군을 구성합니다.
특히 엔트리 모델과 프로 모델간의 구별은 냉혹할 정도로 확실하지요.

굳이 안 달 이유가 없는 익스프레스카드, 혹은 PCMCIA가 맥북에 안 달린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런 기능을 쓸거면 프로모델을 사라 이거죠.
맥 미니도 마찬가지죠, 괜히 싱글채널로 설계한 게 아닙니다. 몇센티만 크게 만들면 듀얼채널로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채널로 설계한 것은 맥미니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아이맥보다 떨어뜨리기 위한 정책인거죠.
PC조립을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메모리를 공유하는 방식의 그래픽칩셋 사용시 싱글채널과 듀얼채널 메모리는 현격한 성능차가 있습니다. (특히 펜티엄계열은 FSB가 높아서 더더욱 병목현상이 심하죠. 일반적으로)

다들 아시겠지만, 게임하자고 맥프로를 사느니 차라리 아이맥+조립PC가 수천 배 낫습니다..



결론. 유일한 가능성은...

결론은 간단합니다. 현실적인 이유로 애플은 굳이 '게임이 돌아갈 만한' 플랫폼을 만들거나 유지할 만한 능력이 못 됩니다. PS를 발표할 시절의 소니처럼 대량의 자금을 동원해서 서드파티를 '사 들이면' 또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만한 능력이 못 되고, 그럴 만한 유동자금이 있다면, 기존 라인업 강화에 쓰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단, 아이폰+아이팟터치라는 플랫폼을 하나의 휴대용 콘솔처럼 접근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이쪽일겁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NDS보다는 훨씬 나은 스펙입니다. 더불어 멀티-터치스크린, 자이로센서, WI-FI에 충격에 강한 내장형 스토리지에다가 (용도는 다르지만) DRM지원 및 대여 서비스까지 있는 핸드핼드 기기이죠.

단적으로, 이 두 기종은 NDS수준의 게임이라면 (노력과 시간과 자금만 있다면) 얼마든지 이식할 수 있는 수준의 하드웨어라는거죠. 그리고 저수준의 하드웨어(특히 3D)로도 플랫폼 자체의 컨셉과 하드웨어의 완성도만 있다면 얼마든지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게 이미 NDSL로 증명되고 있으니까요, 사실 가능성은 상당히 열려 있는 편입니다.

한명의 애플 유저로서, 이쪽은 내심 좀 기대하고 있는 편입니다.
뭐, 하다가 잘 안되면 (Tapwave의 Zodiac처럼) 걍 소리소문없이 사업 접으면 되죠 뭐;


출저 -KMUG 컬럼 중 '조규항'님
-----------------------------------------------------------------------------------------------------요즘 EA Sports 나 SEGA쪽에서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는걸 보고 어떤구도로 갈까 예상하다 이 글을 접하고 나서 고민이 해결됐다.
역시 애플이 요즘 밀고 있는 휴대용 기기로의 승부를 노려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닌텐도와 APPLE의 조합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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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pple Hit Flash Point

Relationship Strained by iPhone's Incompatibility

By BEN CHARNY
February 21, 2008; Page B3

오랜 기간 애플과 협력사였던 어도비 시스템과 애플이 아이폰을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 6월에 나온 아이폰의 웹브라우저가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거의 모든 비디오를 돌릴 수 없어서이다. 인터넷 비디오를 보기 위해 쓰이는, 어도비가 만든 플래시 플레이어와 웹브라우저의 호환성이 없는 이유다.

따라서 아이폰용 웹 브라우저에서 비디오를 보려면 애플이 보증하는 타입만 볼 수 있다. 가령 구글의 YouTube는 애플이 보증해주는 유일한 비디오 제공업체이지만, 영상 일부만 시청 가능하다.

현재 어도비의 인내심은 점차 사라져가는 듯 하다. 어도비의 수석 대변인(인터넷-기반 애플리케이션 부)인 스튜어트(Ryan Stewart)가 지난주 자기 블로그에 쓴 말이다. "스티브 잡스 말고는 무엇이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얘기해 본 사람들 모두, 아무 것도 모른다."

아이폰의 역사만 봐도, 협력사가 될 수 있었지만 애플이 쫓아낸 사례로 가득하다. Verizon Communications Inc.와 Vodafone Group PLC, China Mobile Ltd.가 공동소유한 Verizon Wireless가 그 예이다. 어도비와의 관계도 똑같이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달 말이면 애플은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툴을 선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와 아이폰을 호환시킬 방법을 포함할지 모르는 툴이다. 즉, 갈등도 이번 달 말이면 끝날 수 있다. 투자자들이 기뻐할 일이다. 어도비와 아이폰이 합쳐지면, 우려도 줄고 애플 주가도 늘 것이다. 하지만 이 툴도 플래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문제는 더 커져서 양사 간의 관계도 틀어질 가능성이 더 커진다. 나스닥 주식시장에서 오후 4시 현재 애플 주가는 1.64$(1.3%)가 오른 123.82$이다. 12월 27 202.96$까지 올랐지만, 그 후로는 줄곧 이 정도이다.

2007년 수입액이 32억 달러에 이른 어도비는 애플 관련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밝힌 바 없다. 전세계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적고, 어도비 최대의 고객도 아니다. 아이폰이 플래시를 추가시킨다면, 최근 19% 정도 하락한 어도비의 주가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러 온라인 애플 사용자 포럼에서 보면, 플래시 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종종 올라온다. 애플 대변인에 따르면, 애플은 어도비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는 7월달에 잡스가 얘기했던, 플래시도 언젠가 추가시키리라는 코멘트만 덧붙였다. 어도비 대표도 같은 감정을 말하였지만, 그는 추가적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두 회사 모두 일반적으로 침묵을 지킨다. 즉, 두 회사가 어째서 갈등을 일으키는지 알아낼 몫은 외부인들에게 맡겨져 있다. Gear Live 블로그를 쓰는 에드워즈(Andru Edwards)는 그것이 바로 애플 사업 결정이라 말한다. 그는 플래시 플레이어가 너무나 많은 프로세싱과 전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플래시 지원을 뺐다고 본다. 다른 이론도 있다. 애플이 고유의 플레이어를 개발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휴대폰용으로 어도비가 많은 제품만이 현재 거의 유일한 선택이라서이다.

양사는 갈등의 역사도 깊게 갖고 있다. 수 년 전, 어도비는 매킨토시 컴퓨터 지원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전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당시 애플은 어도비 소프트웨어가 사라지자 해당 소프트웨어를 약간 바꾸어야 했다.

아이폰을 둘러싼 새로운 갈등을 보면, 양사의 관계는 더 멀어진 듯 하다. 소프트웨어-산업 소식지, Softletter의 전 편집자인 타터(Jeffrey Tarter)의 말이다. "10~20년 전이라면 정말 서로로 필요로 했겠죠. 하지만 이제는 그 중요성이 분명히 감소하였습니다."


Write to Ben Charny at ben.charny@dowjo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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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출저 -k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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